-
하나은행, `하나 패밀리오피스 원 솔루션` 서비스 시행
-
`간편송금 악용` 전화금융사기 피해 환급 빨라진다
-
한국도로교통공단, 2024년 하반기 교통직 (무기계약직) 공개 채용
-
아동 살리는 제도 시행 한달, 출생정보 통보 1.8만 건, 위기임신 상담 419건
-
현대건설, 국내 건설사 최초 원전 전 분야 국제표준 인증
-
을지연습,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실시
-
교육부, 초교 개학 맞이 안전한 통학길 조성 위한 집중 점검·단속 실시
-
윤 대통령 "북한의 도발에 강력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와 역량 갖출 것"
-
경쟁과 화합의 국제표준올림피아드 성황리에 마쳐
-
청년·고령자 맞춤형 전용주택 3704호 공급...’28년부터 입주
-
‘자동차 통합 이력 조회’, ‘고향사랑기부’도 민간앱 통해 이용 가능해진다
-
윤 대통령 "더 큰 대한민국, 통일 대한민국으로 힘차게 나아가자"
-
중앙과 지방, 역동적인 지방시대 구현과 폭염 안전관리에 총력
-
현대모비스, ‘사회적 가치(CSV) 창출하는 비즈니스 아이디어 대회’ 개최
-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제주도 찾아 풍수해 및 폭염 대처상황 긴급 점검
-
엔씨소프트, 임시 주주총회 개최…기업 분할 및 신설회사 설립 확정
-
신한카드, 월 최대 10만원 학원비 캐시백 ‘Edu Plan +’ 출시
-
현대자동차, 국내 최초 ‘전자종이 비콘 출입증’ 개발
- 최신뉴스더보기
-
-
- 정부, AI 부작용·개인정보 유출·겨울 감염병 등 전방위 점검…“쿠팡 사고 심각한 수준”
- 정부가 10일 제7회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AI 허위·과장광고,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겨울철 감염병 확산, 내년 부산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준비 상황 등을 종합 점검하며 디지털 시대 부작용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조했다.김민석 국무총리는 이 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주재하고 AI·디지털 신기술이 확산되면.
-
- 개인정보위, 디지털 포렌식 센터 출범…대형 유출 사고 조사 본격화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증가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10일 정부서울청사에 디지털 포렌식 센터를 공식 출범시키고, 향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조사 등 대규모 사고 분석에 즉각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개인정보위는 이날 송경희 위원장과 부위원장, 비상임위원 7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 포렌식 센터 현판식을 열고 .
-
- 김용석 대광위원장 “2층 전기버스 확대해 출퇴근 혼잡 완화하겠다”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김용석 위원장이 10일 2층 전기버스 제작 현장을 찾아 출고·품질·AS 체계를 점검하며 혼잡도가 높은 광역버스 노선에 2층 전기버스를 적극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용석 위원장은 이 날 2층 전기버스 제작사를 방문해 생산 현황과 출고 일정, 품질 관리 및 A/S 관련 조치 사항을 직접 확인..
-
- 쿠팡 박대준 대표 사임…미국 본사 해롤드 로저스 임시대표로 선임
-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박대준 대표이사가 10일 사임하고, 미국 모회사 쿠팡 Inc.의 최고관리책임자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가 임시대표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최고관리책임자 쿠팡은 이날 박대준 대표이사가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박 대표는 “최근의 개인정보 .
-
- "글로벌 AI 시장 진출 지원"…수출입은행, 핵심기업과 `맞손`
-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이 정부가 박차를 가하고 있는 `AI(인공지능) 대전환`에 맞춰 관련 핵심기업들과 손을 잡았다.수은은 향후 5년간 20조원을 투입하는 등 우리 AI 대·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수은은 LS일렉트릭·LG이노텍·HD현대로보틱스 등 주요 대기업 3사와 `AI산업 생태계 ...